두빛나래 동아리는 매주 금요일마다 서울시립 뇌성마비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의료봉사
동아리입니다. 두빛나래는 두 개의빛나는 날개라는 뜻입니다. 이 뜻처럼 아픈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날개를 달아 줄 수 있는 동아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담당 교수님인
전경덕 교수님의 전폭적인 지지 하에 본교에서 유일하게 병원과 직접 연계하여 봉사활동을
주관하고 있으며 서울 어린이병원 외에도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어린이 병동이라면 항상 기쁜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두빛나래의 봉사 경험이 미래의 아동 간호사를 꿈꾸는 여러분들에게
소중한 도움이 될 것이며 부원들과 잦은 모임의 기회로 여러분들에게 더없이 즐겁고 소중한
학교생활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뷰티인사이드는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증진을 도모하는 학술 동아리로서 정신보건센터에서의
봉사활동을 통해 얻은 자료를 바탕으로 매 학기별 지도 교수님과의 컨퍼런스를 하여 올바른
중재방법에 대해 배워가는 시간을 가집니다. 또한 포스터 제작과 캠페인 등을 통해 정신질환자들의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사량의 손길은 치매 어르신 돌봄 동아리입니다. '어르신들께 먼저 따뜻한 손길을 내밀자'라는
취지로 설립되어 매주 토요일, 창동에 위치한 요양원으로 봉사를 나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미술 프로그램, 체육 프로그램 등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즐거움과 행복감을 나누기 위해 노력합니다. 뿐만 아니라,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모금된 수익금으로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치매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저희 동아리의 이름처럼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사랑나눔은 이름처럼 주위의 이웃분들에게 사랑을 전합니다.매주 안식일마다 SDA영어학원 옆 작은나눔 무료 진료소에서 외국인 노동자 분들을 위해 무료
진료하고, 학기중에는 4번씩 구립복지관, SDA 교회, SDA 영어학원 등에서 지역 주민분들을 위해
의료봉사를 합니다. 환자분들이 진료를 받고 가실때까지 미래의 간호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봉사하려고 노력합니다. 아직은 서투르고 모자란 점이 많지만 저희가 나누고자 하는 사랑을
환자분들께서 알아주시기에 힘을 내서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저희 동아리는 간호과 학술동아리 '싸이언티스트'로, 간호의 다양한 연구와 논문을 습득하고 본교의
학술제에 논문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논문이나 학술지를 분석하고 연구하여 교과목에
적용함으로써 깊이 있는 공부를 할 수 있으며, 교내 학술제 발표를 위해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선후배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하여 멘티 멘토를 지정하여 학교생활이나 취업 등에
도움을 주며, MT와 단합회와 같은 여러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Hunger for English? Young Club is the best choice!
Join & taste the sweetest English recipe!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제시합니다.
자신의 영어에 만족 못하고, 수능영어에 질린 여러분에게 영어의 새로운 즐거움을 드립니다.
영어에 목마른 사람들예게 해법을 제시합니다.
영어회화, 토익, 영어읽기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드립니다.
영어와 문화를 함께 즐기는 행복을 드립니다.
자기주도적, 개별 맞춤식, 짝꿍, 모듬식 공부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활동(예. 연극관람)을 통해
대학 생활에 꿀잼을 더하게 됩니다.

전사랑 동아리는 매주 토요일 1시에 학교와 1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간호학부의 영적 간호 실습지
이기도 한 '유자원' 에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어르신 들의 말벗이 되어드리기도 하고, 산책,
건강박수, 손마사지, 간단한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즐겁고 행복해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면 매번 큰 보람을 느낍니다.VMS봉사 시간 인정뿐만 아니라 기본 간호
교수님이신 '김선애 교수님' 의 든든한 지원과 사랑으로 저희 천사랑동아리는 학교에서 가장
역사 깊은 봉사 동아리로서 탄탄히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간호 학도로서 인성함양을 위해 전공 서적뿐만아니라 교양서적을 읽으면서 인문학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삼육보건대의 유일한 인문학동아리로 석정원 교수님께서 지도
하십니다. 주요활동은 인문학저자특강을 계획, 참여하는것과 도서관에서 주관하는 독서토론회를
통해 서로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것 입니다. 인문학적 소양 을 쌓고 식견을 넓힐 수 있습니다.

저희 SHU트라이크는 간호학부의 볼링동아리로대학생활 중 쌓이는 스트레스를 볼링을 통해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매 학기 마지막 모임에는 한 학기동안 쌓아왔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자체적인 볼링 대회를 개최하여 볼링을 접해보지 못했던 학생도 선후배간의 코칭으로
꾸준히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다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습니다. 또한 멘토멘티제와 같은 다양한
선후배간의 친목활동을 통해 학교생활에 어려운 부분을 서로 돕기도 하는 건강과 친목 모두를 잡을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RCY 란 대학에 재학 중이면서 대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특기를 활용하여 봉사하기를 원하는
대학생들이 모인 봉사동아리로서 대학적십자 전문봉사단이란 명칭을 사용합니다.
건강과 생명보호, 지역사회 봉사, 적십자 정신 보급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응급처치법, 수상안전법,
산악안전법 교육과 보급, 또래 성교육, ALDS 예방활동 캠페인, 환경보호활동,
봉사포스트 활동(시설봉사, 재가봉사 등), 봉사 캠프, 해외봉사활동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Activation은 간호학과의 유일한 핵심술기 동아리로 핵심간호술의 정기적 연습을 통해 교과과정
내 핵심간호술을 보충하고 케이스 스터디, PBI 등의 임상관련 학습 및 심화학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ctivation은 미래 간호사로서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핵심간호술기 책을 직접 제작하여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Activation은 핵심간호술 학습뿐만 아니라 멘토, 멘티 활동을
시행하여 선후배 간의 교류의 시간을 가지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삼육보건대학교 유일한 밴드동아리입니다. 아련나래에서는 자신의 색깔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우리 아련나래만의 합주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과의 친구들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정기적으로 합주하고
있으니 음악에 대한 열정과 건전한 취미로 대학생활을 즐기고 싶은 분들! 새로운 경험과 친목을
쌓고 싶은 분들! 환영합니다.

간호학부 봉사동아리는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동아리입니다. 정기봉사는 학기당 필수 2번,
토요일 오후2시부터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여 여러 가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예: 밥짓기 봉사. 집청소, 봉서,김장봉사). 그러나 코로나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일정 조정을 할 수
있습니다. 2019년 동대문구청에서 표창장, 2020년에 슈바이처 우수상을 받은 자랑스러운
예빛 나무입니다. 1:1 멘토멘티 제도를 도입했기 때문에 봉사뿐만 아니라 선후배 간의 소통을 통해
행복하고 유익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예빛나무에 들어오십시요!

뷰티풀하트는 NGO단체로 삼육보건대 여러 과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연합동아리입니다.
뷰티풀하트는 토요일마다 중랑교 독거노인 건강지킴이 활동중입니다(건강체크, 음식봉사, 말동무).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봉사를 재개할 예정입니다. 또한 코로나 이전에 여름에는 인도봉사, 겨울에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019, 2020년 SHU바이처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봉사외에 멘토멘티 제도, 즐거운 MT도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뷰티풀 하트는 신입생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